💎 가정법

현재에 대한 가정법

– 기존 사실을 바탕으로 설정하는 가정법 –

“내가 결혼하지 않았으면 사는게 많이 달랐을거야.”
If I weren’t married, things would be very different.

“(맛이) 조금만 덜 썼으면 더 좋았을텐데
It would’ve been better if it was(were) just a bit less bitter.”

“시간이 더 있었으면 내가 직접 할텐데.”
If I had more time, I would do it myself.

“내가 서울에 살았으면 이런 문제는 없겠지.”
If I lived in Seoul, I wouldn’t have this problem.

“차가(자가용이) 있었으면 다니는게 훨씬 수월할텐데.”
If I had a car, it would be much easier to travel(get around).
📌 (차가 있었으면 다니는게 훨씬 수월했을텐데)
(If I had a car, it would’ve been much easier to travel(get around).

“사람이 몇 명만 더 있었어도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거야.”
If we had just a few more people, it wouldn’t be this hard(difficult).
(위의 예문은 어려운 상황이 아직 진행 중일 때 어울리지만, 어려운 상황이 방금 막 끝난 상황에서는, wouldn’t be this 대신 wouldn’t have been so라고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it wouldn’t have been so hard(difficult).


앞으로 있을지도 모르는 일에 대한 가정법 – 조건절에 해당됨

“너희 계속 싸우면 나 갈거야.”
If you guys keep fighting, I’m going to leave.

“늦을 것 같으면 문자 해.”
If you think you’re going to be late, text me.

“주말에 비오면 그냥 집에 있을거야.”
If it rains on the weekend, I’m just going to stay home.

“사람이 너무 많으면 다른 데 가면 돼.”
If it’s too crowded, we can go somewhere else.

“계속 이렇게 비가 오면 너가 날 픽업하러 와야 될거야.”
If it keeps raining like this, you’re going have to come pick me up.


취향, 의사, 결정에 따른 대안을 위한 가정

“여기가 마음에 안들면 다른 데 가도 돼.”
If you don’t like it here, we can go somewhere else.

“너만 좋다고 하면 난 당장 시작할 생각(의향)도 있어.”
If you’re up for it, I’m willing to start right away.


과거에 이미 있었던 일에 대한 가정

“내가 결혼하지 않았으면 사는게 많이 달라졌을거야.”
If I hadn’t gotten married, things would’ve been very different.”

“금리가 이렇게 이렇게 많이 하락할 줄 알았다면, 다른 투자전략으로 했으텐데.”
“If I knew(had known) the bank rate would go down this much, I would’ve chosen a different investment strategy.”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빨리 알았더라면, 나한테 맞는 직업을 더 빨리 찾았을텐데.”
” If I had found what I was good at earlier, I could’ve found a suitable job earlier.”

“그 사고에 대한 뉴스를 안봤으면, 오늘 거기 갔었을지도 몰라.”
“If I hadn’t seen the news about that accident, I might’ve gone there today.”

“네 도움 아니었으면 훨씬 안좋았을거야.”
“If it weren’t for your help, it would’ve been a lot worse.”

“비가 올 줄 알았으면 우산을 챙겼을텐데.”
If I knew it was going to rain, I would’ve brought my umbrella.”

“내가 알림을 확인했으면 그거에 대해서 알았을 것이고 거기에 갈 수 있었을텐데.”
If I had checked my notifications, I would’ve known about it(that) and (then) I could’ve gone there.

“더 일찍 얘기했으면 내가 도와줬을텐데.”
If you had told me earlier, I would’ve helped you.

“더 일찍 얘기했으면 내가 도와줄 수 있었을텐데.”
If you had told me earlier, I could’ve helped you.

“내가 당시에 그 사실을 알았으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거야.”
If I had known (about) that (fact) at the time, I wouldn’t have done that.

📌 (차가 있었으면 다니는게 훨씬 수월했을텐데)
If I had a car, it would’ve been much easier to travel(get around)

“어디 들를 줄 알았으면 잠옷 입고 나오지 않았을텐데.”
If I knew(had known) we would(were going to) stop by somewhere, I wouldn’t have come out in my jammies.

“이렇게 오래 걸릴 줄 알았으면 애초에 시작을 하지 않았을텐데.”
If I knew(had known) it would take this(so) long, I wouldn’t have started in the first place.

“내가 더 좋은 학교를 나왔으면 취직이 더 쉬웠을거야.”
If I had graduated (from) a better school, it would’ve been easier to get a job.”
(………, employment would’ve been easier.)


📌 엄밀히 문법적으로 말하자면, 을 할 때는 If I had 가 아니라 If I had had 라고 말을 해야 하지만 회화체에서는 시간이 지날 수록 had had의 활용이 급격히 적어지고 있다. 또한, would have p.p 는 엄밀히 문법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미 지난 일에 대한 얘기를 할 때만 쓰는 말이지만 회화체에서는 그것이 현재에까지 영향이 미치는지, 아니면 단순한 희망 사항에 불과한 것인지를 구분하기 위해서 쓰기도 하는데 예문에서처럼, “…it would be much easier”라고 하면 자동차가 생길 수도 있는 여지가 있을 때 어울리고 절대로 자동차가 생길 수 없는 상황에서 단순한 바램으로 표현을 할 때는 이미 물건너간 일처럼 여겨서 “…it would’ve been much easier”라고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아래 한국어 문장(들)을 보고 영작을 해본 뒤 클릭해서 답안을 확인하세요 :

그게 얼마나 중요한 줄 알았으면 진작에 했을텐데.
If I knew how important that was, I would’ve done it sooner.
지금 출발하면 퇴근시간을 피할 수도 있겠다.
If we leave now, we might be able to avoid rush hour.
우리 여기 올 줄 알았으면 점심을 안먹었을텐데.
→ If I knew(had known) we were going to come here, I wouldn’t have had lunch.
소금을 조금만 더 넣었으면 딱 맞았았겠다.
If I had added just a little bit more salt, it would’ve been just right.
키가 좀만 더 컸으면 손이 닿았을텐데
If I was just a little taller, I could’ve reached it.


☑️ 가정법 을 활용한 영작문과 한국어로 의미까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면 시간이 되는대로 본문에 포함시키도록 하겠습니다(교정이 필요한 부분은 교정한 후에). 반드시 영작문과 한국어 의미를 둘 다 남겨주셔야 본문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작성해주시는 예문을 본문에 포함시키기 위해서는 예문의 공감력이 좋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공감력이 좋기 위해서는 비교적 문장이 짧고 너무 구체적인 소재가 아닌 것이 좋습니다.


🌐 또 다른 파트도 예문을 보면서 감을 익혀보세요 :
→ 관계절
→ 간접 의문문
→ 간접화법
→ 완료시제




 

10 개의 댓글

  1. 아무리 좋은 계획이라도, 상사가 싫다고 하면 더 못하지 뭐.
    ; No matter how good a plan it is, if the boss doesn’t like it, we can’t work on it anymore.
    이런 내용인줄알았으면 진작볼걸. 난 무서운영화인줄 알았어
    If I had known what kind of story this was, I would’ve watched it much earlier. I’ve actually thought this was a horror movie.
    그치만 그때 네가 그렇게 반응했다면, 무례해보였을거야.
    But if you had reacted like that at that moment, you might’ve looked so rude.
    네가 만나자고 했으면, 네가 레스토랑 예약을 했었어야지. (이건 가정법은 아니지만…)
    ; If you asked them to hang out, you should’ve booked a restaurant.

  2. If I weren’t married, I might’ve lived very differently.
    결혼을 안했다면 아마 아주 다르게 살았을거야.

    Even if I could go back, I would marry again.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해도, 다시 결혼을 할거야.

    If I could go back, I would really have fought a lot harder to get a higher staring salary.
    과거로 돌아간다면 더 높은 초봉을 얻기위해 더 열심히 싸웠을거야. ㅡ If 절에 조동사가 들어가는게 익숙하지 않은데 유튜브에서 원어민이 말하는 것 보고 가져와봤어요🧐

  3. 그리고 예문을 쭉 다시 보니 If 절에 not이 거의 쓰이지 않았는데 우연의 일치일 뿐이죠? If 절에
    If it weren’t for your help, it could’ve been a lot worse. 니 도움이 없었으면 더 잘못될 수도 있었어.

    If I hadn’t seen the news about the accident, I might’ve gone there today.
    내가 그 사고에 대한 뉴스를 안봤으면, 오늘 거기 갔을지도 몰라.

    이렇게 Not 편하게 써도 되죠?

  4. 선생님 It would’ve been better if it was just a bit less bitter. 에서요 was 도 상태동사라서 had been 말고 was 로 쓰인 건가요? 해석은 ‘조금 덜 썼으면 좋았을텐데’ 이고
    It would be better if it was just a bit less bitter. 이면 ‘조금 덜 쓰면 좋을텐데 ‘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근데 한국말로 보면 이 예시는 그말이 그말 같아서 음식을 먹으면서 얘기하든 다 먹고나서 얘기하든 두 문장 교차해서 쓸 수 있어 보이는데 그럴까요?

    1. It would’ve been better 문장은 지금이 아닌 과거에 먹었던 음식에 대한 얘기로 쓰일 수 있고 지금 내 앞에 있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지만 덜 쓰게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거의 없는 상황임을 인지하고 하는 얘기일 수가 있어요. 반면 It would be better 라고 하면 그것을 덜 쓰게 만들 수 있는 여지가 아직 충분히 있는 경우에 더 어울립니다.

  5. If I knew It was going to rain, I would have brought my raincoat.
    I wish I had checked forecast before I left

    비가 오는 것을 알았다면, 우비를 챙겼을 텐데.
    내가 떠나기 전 일기예보를 봤으면 좋았을 텐데.

    If you keep fighting over really stupid things I am going to have to go.
    너희 계속 되도 않는걸로 싸우면 나 갈거야.

    If I have known earlier which I am good at, I would have found my job earlier.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빨리 알았더라면, 나의 직업을 빨리 찾았을텐데.

  6. Back in my early twenties, if I knew anybody was (might be, would be? ) able to be good at English with their constant effort, I would’ve studied English really hard.
    20대 초반에, 꾸준히 노력하면 누구나 영어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영어를 더 열심히 공부했을텐데.

    If I knew the bank rate was going to go down this much, I wouldn’t have chosen a variable rate of interest when I opened a savings account 4 years ago and would’ve chosen a fixed rate interest.
    금리가 이렇게 많이 하락할 줄 알았다면 4년전 재형저축 계좌 개설할 때 변동금리를 선택하지 않았을텐데. 고정금리를 선택했을텐데.

    If I knew time flies like this, I wouldn’t have spent so much time just scrolling my phone.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줄 알았으면 폰보며 시간을 그렇게 많이 보내지 않았을텐데.

    If I knew his address, I could send some some gifts to you by delivery service. 너의 주소를 안다면 택배로 선물을 좀 보낼 수 있을텐데.

    I might’ve gone there if I had seen the notification about the class earlier. 그 수업에 관한 공지를 일찍 봤다면 거기 갈 수도 있었을텐데.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error: 컨텐츠 보호가 작동중입니다